'공소 취소 요청' 폭로 공방…나·원·윤 "입 리스크" 한 "사실 말했을 뿐" 뉴시스 원문 하지현 입력 2024.07.17 1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