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7 (화)

고 현철 영결식,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엄수…이틀째 추모 이어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5일 별세한 가수 현철(본명 강상수)의 영결식이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엄수됩니다.

유족 등에 따르면 현철의 영결식이 내일(18일) 오전 7시 30분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집니다.

발인은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휴 추모공원입니다.

현철의 빈소에는 어제에 이어 이틀째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NS에도 고인을 향한 추모의 글이 잇따랐습니다.

빈소에는 가수 설운도, 장윤정, 진성, 현숙, 현당, 박상철, 장민호 등 후배 가수들이 다녀갔습니다.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