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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토)

[영상] 사격연습·총알50발 구매·차폭탄 설치…48시간 행적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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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한 총격범의 범행 직전 행적이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총기 애호가라는 점,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됐을 정황 등이 드러나지만 동기를 추정할 단서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는 범행 전날인 12일 집 근처 사격장인 '레어턴 스포츠맨 클럽'을 찾아 아버지와 함께 사격 연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