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의대증원에 반발하며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사직처리 마감시한이 하루 지난 1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환자가 침상에 누워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복귀 또는 사직 의사를 밝혀달라는 수련병원의 요청에 응답한 전공의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규모 복귀 움직임 역시 감지되지 않았다. 2024.7.16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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