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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금)

車트렁크에 사제폭탄·사격 연습...총격범, 범행 전 치밀한 동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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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한 총격범의 사건 발생 전 행적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총기 애호가라는 점, 범행이 치밀하게 계획됐다는 점은 드러나지만 동기를 추정할 단서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20)는 범행 전날인 12일 집 근처 사격장을 찾아 아버지와 함께 사격 연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