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3 (금)

'호피무늬' 난동이 불러온 '사전기획' 공방…"자폭 전대" "분당대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을 앞두고 어제(15일) 열린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사상 초유의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당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몸싸움을 촉발한 '호피 무늬 옷' 남성을 두고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특정 캠프의 '사전기획'을 의심하는 가운데 원희룡 후보 측은 "무리한 주장"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유한울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