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진성준 "이진숙, MB·박근혜때도 못 쓴 부적격 인사" 이데일리 원문 한광범 입력 2024.07.16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