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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금)

[자막뉴스] 의료 혜택만 받고 출국...무임승차 여전한 '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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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외국인이 낸 보험료는 2조690억 원입니다.

그리고 이 보험료를 낸 외국인이 병원이나 약국 등을 이용하거나, 건강보험에서 보험급여로 받은 금액은 1조3,200여억 원이었습니다.

이렇게 외국인이 건보료로 낸 금액보다 보험 혜택은 적게 받으면서 건강보험공단은 7,403억 원의 재정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국적별로 보면 유일하게 적자를 보인 나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