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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목)

'댓글팀 의혹' 추가 제기‥"최소 24개 계정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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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후보가 법무부장관 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의혹, 경쟁 후보인 원희룡 후보가 제기한 의혹이었는데 여기에 야당도 가세하고 나섰습니다.

한 후보는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표현을 폄훼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고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4월 총선 직전, 한 포털사이트 기사에 달린 댓글.

"한동훈이 금융투자소득세 페지 등을 추진 중인데 민주당이 반대한다, 민주당을 심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