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0 (화)

미 언론 "트럼프 총격범 사격팀 가입 실패...'외톨이' 증언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 용의자인 20살 토머스 매튜 크룩스의 별다른 범행 동기를 찾지 못한 가운데, 과거 학창 시절 사격팀에 들어가려다 실패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022년 총격범 크룩스와 함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옛 친구는 누구에게 나쁜 말을 한 적이 없는 평범한 아이였다며 이번 일을 했을 거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