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증오 메아리’ 유튜브에 갇힌 韓정치 매일경제 원문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07.14 20:00 최종수정 2024.07.14 22: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