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현대차, 6년 연속 ‘파업 없이’ 임협 종료…최대수준 임금 인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14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