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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화)

드디어 빛 본 '이선균 유작'..."좋은 마음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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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이선균 배우의 생전 마지막 작품이 지난주부터 관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함께 영화를 이끈 배우 주지훈은 감정이 밀려올 때도 있다면서 이선균에 대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 밖에 새 영화들도,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상영 중)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다리 위에서 100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통제 불가능한 실험용 개들이 갑자기 풀려나면서 벌어지는 아비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