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與 전대, 선관위 등 경고에 비방 수위는 낮아졌지만 신경전 지속(종합) 뉴스1 원문 박소은 기자 송상현 기자 입력 2024.07.13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