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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수)

"수출이 답이다!"....수출 노하우 공유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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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산어촌 지역의 소득을 높이는 길 가운데 수출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농식품의 미국 수출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이후 50% 넘게 늘었는데요.

수출길을 찾고 공유하기 위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정 바다에서 염산을 전혀 쓰지 않고 기르는 '무산 김'.

장흥군은 무산 김과 표고, 아르미 쌀을 중심으로 수출 5백억 원을 달성하기 위한 3개년 계획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