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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금)

'후보 사퇴 압박' 바이든에 쏠린 눈...英·핀란드 정상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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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이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TV토론에서 보여준 노쇠한 모습으로 대선 후보 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백악관은 이번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찬사가 이어졌다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이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마주 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