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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수)

"시간이 없다" 펠로시 인터뷰 일파만파...조지 클루니도 "바이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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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군' 펠로시 "시간이 얼마 없다" 인터뷰

바이든 모금 앞장섰던 조지 클루니도 사퇴 요구

트럼프 "당장 토론·골프로 붙자" 바이든 도발

[앵커]
2주째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건재함을 입증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 우군이었던 펠로시 전 하원의장과 대선 자금 모금을 돕던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마저 등을 돌리며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토 정상 회의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