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용인시, 시 캐릭터 '조아용' 활용한 쌀빵 개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용인시청사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시 캐릭터 '조아용'과 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 '백옥쌀'을 활용해 지역 특화 빵을 만든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앞서 지난 5월부터 '백옥쌀 활용 가공 제품 연구개발 용역'을 진행하면서 백옥쌀로 만든 카스테라와 샌드, 쿠키 등 세 종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용인시는 이렇게 제작된 '조아용 쌀빵' 3종을 오는 9월 말 개최되는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용인시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