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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화)

'사면초가' 바이든‥펠로시·클루니까지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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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바이든 대통령을 향한 후보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상원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인 사퇴요구가 나왔고 민주당원인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까지 사퇴를 촉구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롱하듯 골프 대결을 제안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왕종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민주당 당원이자 후원자인 조지 클루니는 '바이든을 사랑하지만 새 후보가 필요하다'는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바이든의 후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