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댓글팀, 여론조성팀에 더 부합…'韓에 보고된다'는 기록 있어" 중앙일보 원문 한지혜 입력 2024.07.10 06:49 최종수정 2024.07.11 0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