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조정훈 "韓, 김여사 문자 답했다면 총선 20석 더 건졌을것" 아시아경제 원문 김진선 입력 2024.07.09 10:11 최종수정 2024.07.09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