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아내ㆍ장모 논란 조국 "문자 논란, 침팬지 수준의 권력투쟁…김건희, 여당에도 영향력 행사 방증"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7.09 07:25 최종수정 2024.07.09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