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가방서 칼날 5개 '우루루'..응급실까지 갔지만 가해자 오리무중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7.09 05:19 최종수정 2024.07.09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