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호의 시시각각] 낡은 법 놔두고 ‘법대로’만 외치나 중앙일보 원문 서경호 입력 2024.07.09 00:30 최종수정 2024.07.09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