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자위대, 필리핀 파병 길 열려…남중국해 중국 포위망 강력해진다 중앙일보 원문 김현예 입력 2024.07.09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