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로 착각” 비행기 문 연 중국인...승객 ‘긴급 대피’ 이데일리 원문 김혜선 입력 2024.07.08 2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