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싸우지 말라고 여기 앉는거에요”...한·원 사이에 나, 냉기만 흐른 첫 합동연설회 매일경제 원문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07.08 22: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