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김 여사 측 "검찰서 '소환 불가피' 말 못들어…조율한 적 없다" TV조선 원문 지정용 기자(jjbrave@chosun.com) 입력 2024.07.08 15:59 최종수정 2024.07.08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