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몸살 앓는 中…둥팅호 이어 '최대 담수호' 포양호도 위험 아주경제 원문 이지원 기자 입력 2024.07.08 11:38 최종수정 2024.07.08 14: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