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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화)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자매 첫돌...돌잡이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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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 돌잡이도 있었는데요, 아기 판다들의 선택은 무엇이었을까요?

김태민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해 7월 국내에선 처음 쌍둥이로 태어난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첫 돌을 맞았습니다.

출생 직후 200g도 채 되지 않던 작은 몸집은 1년 사이 무럭무럭 커져 30kg을 훌쩍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