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박스권' 갇힌 티빙…연내 1000만 MAU '고비'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준혁 입력 2024.07.07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