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김 여사 문자 무시’ 파장 계속···“당무 개입” vs “당에 해 입혀”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06 17:03 최종수정 2024.07.06 1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