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입원비 600만원'…해외서 '단 1초 만에 전신마비'된 유튜버, 무사귀환한 사연 아시아경제 원문 이소진 입력 2024.07.06 16:39 최종수정 2024.07.06 1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