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 정조준]증권사, 초고액자산가 쟁탈전 치열…조직 개편·서비스 차별화 아시아경제 원문 송화정 입력 2024.07.05 06:00 최종수정 2024.07.05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