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측 "이첩 보류 지시, 尹 지시 따른 것…이시원 통신 기록도 봐야" 뉴스1 원문 김기성 기자 입력 2024.07.05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