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 더 나빠졌다' ···英보수당 예견된 참패 서울경제 원문 이완기 기자 입력 2024.07.04 18:04 최종수정 2024.07.04 2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