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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포토]성난 환자들, 거리 뛰쳐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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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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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하은씨와 어머니 김정애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주최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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