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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바이든 감기일 뿐"‥대선 계속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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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 TV 토론 이후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데요, 백악관은 감기에 걸렸을 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 요구하는 인지력 테스트는 필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백악관은 나쁜 밤이었다고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토론회에서 부진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며, 감기에 걸려 목이 쉬었을 뿐이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