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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러시아 귀화 중학생' 아르카디 "목표는 월드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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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나라 연령별 축구대표팀에 귀화 선수로는 처음으로 발탁된 중학생 선수가 화제입니다.

191cm의 큰 키로 파괴력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아르카디 선수를 손장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중학교 축구팀 선수 중 피지컬이 압도적인 선수가 눈에 띕니다.

191cm의 큰 키와 금발이 마치 유럽 선수를 연상시키는 이 학생은 올해 14살로 중학교 2학년인 아르카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