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물가와 GDP 사과·배 값 천정부지...고물가 주범은 과일 매일경제 원문 이희조 기자(love@mk.co.kr), 한재범 기자(jbhan@mk.co.kr) 입력 2024.07.02 21:54 최종수정 2024.07.03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