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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서울시장과 정신아 카카오대표 등이 2일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열린 서울아레나 착공식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아레나는 서울 동북권 지역경제를 견인할 K-POP 중심 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으로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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