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별난 분···국힘 당대표 김건희 여사가 되지않는한 당 가만히 놔두지 않을것” 서울경제 원문 최성규 기자 입력 2024.07.02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