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시위용 트럭이 세워져 있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1일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아래 사측과 진행한 3차 교섭이 무산됐다고 밝히며 이날 부로 무임금 무노동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