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 22대 총선 김태흠 “총선 패장 한동훈 당 대표 출마 부적절, 자숙해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7.01 17:42 최종수정 2024.07.01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