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與 선관위, '컷오프' 김세의·김소연 이의 기각…"국민 눈높이 맞지 않아" 뉴스핌 원문 입력 2024.07.01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