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공] |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한화생명[088350]은 암 주요 치료비 보장을 업계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인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암 주요 치료는 암 진단 후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를 말한다.
이 상품은 암 주요 치료 지급보장기간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10년으로 확대했다.
지급보장 기간이 2배로 확대되면서 최대 지급금액도 2배로 늘었다.
최대 가입가능 금액은 2천만원으로, 매년 암 주요 치료를 10년간 받을 경우 최대 지급금액은 2억원이 된다.
종합병원 암 주요 치료비 지원에 대해서는 연간 최소 치료비 보장 기준을 500만원으로 낮췄다.
가입금액은 1억원으로 최대 지급금액은 10억원이다.
상품 가입 나이는 만 15∼80세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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