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위축, 중국 이해하는 지식인 단절…‘부메랑’[반간첩법 시행 1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30 17:36 최종수정 2024.07.02 0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