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9일자(현지시간) 사설에 "조 바이든이 재선 출마해선 안 된다"고 썼고,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민주주의에 경종을 울리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진은 사설이 실린 텔레그래프와 파이낸셜타임스 지면. 2024.6.29
chero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