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간첩이지” 이근안에 고문당해 옥살이…47년만에 “유족에 7억원 배상” 매일경제 원문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입력 2024.06.29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