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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뒤통수를 노렸다'…미국 잇단 '묻지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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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텍사스의 한 술집 야외 자리에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행인이 들고 있던 긴 막대기를 갑자기 휘두릅니다.

막대기에 맞은 남성은 뒷목을 부여잡고 쓰러집니다.

지켜보던 또 다른 남성이 가해자를 막으려 하지만 주먹이 날아듭니다.

이유도 없이 뒤통수를 맞은 남성은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묻지마 폭행은 한낮 뉴욕 길거리에서도 벌어졌습니다.